[No.244]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416)

[No.244]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416)
2019년 4월 23일 admin2

1. 조선업, 안심하긴 이르다


조선업 시황회복에 비상등이 켜졌다. 1분기 시황 회복이 생각보다 더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적었고 이에 따라 수주도 부진했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 2분기 전망도 그다지 밝지 않다. 다만 해양프로젝트와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상반기 고부가 선박 발주가 예상돼 실제 발주 진행 여부에 따라 시황 개선의 향방도 결정될 전망이다.

 

16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조선·기타운송의 경기실사지수(BSI)는 88을 기록했다. 전 분기인 82보다는 올랐지만 상승폭은 미미했다. 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준점인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한다. 반면 100이하일 경우 체감 경기가 나빠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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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우조선 M&A…글로벌 선주도 ‘못마땅’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 절차가 본격화됐으나, 글로벌 선사들의 반발도 거세지면서 M&A가 안갯속에 빠지고 있다.

 

일본과 유럽연합(EU)이 양사 합병으로 글로벌 시장의 독과점을 우려한 데 이어, 세계 1위 선사인 머스크라인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이에 따라 이들 국가와 당국이 참여하는 기업결합심사 통과도 애를 먹을 것으로 우려된다.

 

1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라인은 최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와 관련해 시장경쟁 제한 여부를 철저하게 체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머스크라인 측은 “우리는 이들의 잠재적인 합병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해하기 위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지속적인 관심 등 규제 프로세스를 준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M&A가 현실화되면 독과점이 불가피한 만큼 공정경쟁을 위해 발주를 제한할 수도 있다는 경고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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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금상선·흥아해운 컨선 통합, 과제는


중견선사인 장금상선과 흥아해운 컨테이너 부문이 통합되긴 했으나, 중소선사 경쟁력 제고 여부 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지난 12일 해운업계 및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의 주력 컨테이너 사업 부문이 통합법인 하나로 합쳐진다. 이번 통합의 핵심 과제는 인트라 아시아 노선의 합리화다. 인트라 아시아 시장 내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투입 선박을 줄이고 공동운항으로 효율성을 강화해 비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방식으로 인트라 아시아 시장 내 선사들이 축소되고 향후 중견선사들은 불필요한 경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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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해양대, 최첨단 실습선 ‘한나라호’ 취항식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2일 오후 학내 부두에서 신조 실습선 ‘한나라호’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항식에서는 감사패 전달 및 유공자 표창, 취항명령서 전달, 축하공연, 테이프 절단에 이어 한나라호에 승선하여 태종대와 오륙도 일대를 해상에서 둘러보며 선박 시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항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 유관 대학 및 후원 기업 대표들과 안상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한국해양대 관계자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조실습선 ‘한나라호’는 2015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16년 한진중공업에서 건조를 실시했으며,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첨단장비와 안전한 시설을 갖췄다. 총 9,196톤으로 1993년 건조된 기존 실습선(3,640톤)에 비해 2.5배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아시아 최대 실습선의 위용을 갖춘 한바다호(6,686톤)보다 큰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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