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4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507)

[No.24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507)
2019년 5월 7일 admin2

1. 1분기 선전한 조선업계, 올해 수주 ‘총력전’ 예고… 노르쉬핑 참가하나


올해 1분기 예상밖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국내 조선업계에 모처럼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분기부터 조선사들이 본격적으로 수주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더불어 해양플랜트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주 경쟁은 한층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1,607억원, 영업이익 8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것이지만 조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5분기 연속 흑자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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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부, 중소조선 회복 앞당긴다 ‘1조 금융추가지원’


정부가 조선업 현장의 활력 회복을 앞당기고 존폐 기로에 선 중소조선사를 살리기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11월 1조7,000억원 규모로 금융 지원을 하는 ‘조선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 이후 5개월 만이다.

 

정부는 지난 달 23일 제20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보완대책’을 발표, 총 13개 692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중소조선사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RG) 1,000억원, 방산부문 9,000억원을 합치면 추가로 1조원을 지원한다. 이번 대책은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규모 확대, 고용확대를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친환경 시장 확대에 대비한 중소조선사 역량 강화 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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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중 무역전쟁 공포 재부상, 금융시장 ‘요동’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공포가 재부상하면서 국제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추가 인상하겠다는 위협 발언이 나온 이후 중국 증시와 위안화는 급락했다. 뉴욕과 유럽 증시도 하락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증시가 출렁거렸다. 엔화급등, 유가 급락 등 금융시장 변동성도 빠르게 확대됐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관세 인상을 단행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가운데 주식 투자자들은 변동성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전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47p(0.25%) 내린 2,6438.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17p(0.45%)하락한 2,932.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71p(0.50%) 내린 8,123.29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Stoxx 600 지수 또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난항에 빠짐에 따라 자동차 관련주가 부정적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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