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95]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200421)

[No.295]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200421)
2020년 5월 19일 admin2

1. 코로나에 해운동맹도 흔들


60여년 역사를 가진 국내 5위 해운사 흥아해운의 사세가 기운 것은 순식간이었다. 흥아해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물동량이 줄면서 돈을 갚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지난 3월 초 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흥아해운을 벼랑 끝으로 내몬 코로나19의 여진은 대형 해운동맹(해운 노선과 선박을 공유하며 하나의 회사처럼 운영하는 해운사들의 연합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2M·오션얼라이언스· 디얼라이언스 등 글로벌 빅3 해운동맹은 가파른 물동량 감소를 이기지 못하고 잇따라 감편을 발표하며 운임 하락 방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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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만 보안료 징수 첫해 부산항 25억여원 거둬


국내 무역항에서 항만 보안료를 처음 징수한 지난해 부산항에서는 25억여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만공사는 국제항해 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1월 1일 0시부터 부산항을 드나드는 국제항로 선박, 화물, 여객에 대해 보안료를 부과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를 통해 기존 항만시설 사용료에 보안료를 추가해 고지하는 방법으로 징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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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주협회-선원노련, 마스크 14만장 외항선박에 전달


한국선주협회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20일 정부에서 지원한 외항선원용 마스크 14만장을 전세계에 운항중인 우리나라 외항상선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선박이 해외항만에 입항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이 강제화되면서 국적선사에서는 그동안 선사 나름대로 마스크를 국내외에서 구매하여 공급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화되고 정부에서도 마스크 유통을 통제함에 따라 선원들에 대한 마스크 공급에 상당한 애로를 겪어 왔다. 외항선박에 마스크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선원 개인의 위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외국항만 입항이 거부돼 선박운항 중단까지 우려된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선주협회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지난 2월부터 공동으로 정부에 선원들을 위한 마스크를 공급해 줄 것을 건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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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물만기 쇼크’ 국제유가 첫 마이너스…5월물 WTI ‘-37달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하락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시장의 선물 만기가 겹치면서 기록적인 낙폭으로 이어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7.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7일 종가 18.27달러에서 55.90달러나 떨어진 셈이다.

국제유가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원유 생산업체가 돈을 얹어주고 원유를 팔아야 하는 것으로, 수요가 아예 실종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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