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9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200504)

[No.29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200504)
2020년 5월 19일 admin2

1. ‘점점 가라앉는’ 해운업… 4월 BSI 47 ‘역대 최저 기록’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해운업 불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국내 79개 해운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월 해운업 BSI(경기실사지수)는 전월보다 2p 내린 4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BSI가 기준치(100)보다 높으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이 많고, 그보다 낮으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느끼는 기업이 많은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소비·생산이 위축됨에 따라 경제 위기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KMI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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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빈 컨테이너 늘었다’…항만물동량 코로나19 영향 가시화


올 1분기 국내 항만에서 처리한 물동량 중 화물이 실려 있지 않은 공(空) 컨테이너가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월~3월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컨테이너는 총 714만TEU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711만TEU에 비해 0.4% 증가했으나, 공 컨테이너 처리량이 148만TEU로 전년동기 137만TEU 대비 8.2% 늘어 컨테이너 화물중량 기준으로는 7.2%, 1억2642만톤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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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형조선사, 1분기 수주실적 30% 늘었지만…근본적 경쟁력 강화 숙제 여전


성동조선, 대한조선, 대선조선,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국내 중형조선사들이 올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운시황 위축에도 수주 실적이 30% 깜짝 증가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일 뿐 근본적 경쟁력 변화라 볼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을 끈다.

중형조선사들은 코로나19와 유가 급락 등으로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지만 정부의 조선업 지원책에서도 외면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최근 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채권단으로부터 한진중공업과 대선조선의 매각설이 나오고 있어 근본적 경쟁력 강화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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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 세계경제 2차대전 후 최악 침체…독일+일본 GDP 증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가 2차 세계 대전이후 최악의 침체에 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3일 독일 금융사 알리안츠는 ‘세계의 재개’ 보고서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 등으로 올해 세계 경제의 성장률이 마이너스(-) 3.3%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리안츠는 이는 2차 세계 대전이후 최악의 수준이며 역성장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손실액은 9조달러(약 1경971조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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