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58] STL SHIPPING Weekly Market Report_210713

[No.358] STL SHIPPING Weekly Market Report_210713
2021년 7월 13일 admin2

1. 자동차선, 수급 타이트 계속…중고선에 오퍼 쇄도

완성차 등을 운송하는 자동차선의 선복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고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용선시장에서 수배할 수 있는 프리선도 거의 없기 때문에 몇 안되는 중고선 매물에 오퍼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반도체 부족이 운송 수요에 미치는 영향도 경미에 그칠 것으로 보여 선복 수급이 느슨해질 요인은 보이지 않는다. 자동차선 운항 선사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고심하고 있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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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지개 켜던 해운업, 과징금에 ‘비상’…”한진해운 때보다 파장 클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오히려 수출입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해운업 부활의 신호탄을 맞은 해운사가 위기에 처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2개 국적 컨테이너 선사에 공동행위에 대한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통보하면서다.

6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23개 국내외 선사와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에 한국~동남아 항로에 총 122차례 운임 관련 합의가 있었다며 항로 관련 매출액의 8.5~10%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업계가 추정하는 과징금은 5000억~6000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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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반기 후판가격 인상 놓고 철강·조선업계 팽팽한 줄다리기

철강과 조선업계가 올해 하반기 후판(선박에 쓰이는 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 가격 인상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철강업계는 철광석 가격 급등에 따라 공급가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조선업계는 간만에 맞은 수주 랠리에도 ‘남는 게 없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12일 철강·조선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현재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 업체들과 하반기 후판 가격을 협상 중으로, 후판 공급가를 T당 115만 원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 공급가는 T당 70만∼80만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고려하면 35~45만 원 이상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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