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74]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1114)

[No.174]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1114)
2017년 11월 14일 admin2

1. 중국, 10월 철광석 수입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중국 세관총서가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국의 철광석(Iron Ore) 수입은 7천 949만 톤으로 과거 최고 기록을 한 지난달에 비해 23%나 감소했고, 2016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9월 철광석 수입량은 1억 283만 톤이었다.

이 같은 철광석 수입량 감소의 이유는 중국 당국이 오염대책의 일환으로 제철소와 제강소의 생산을 삭감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또 10월초 장기간의 연휴도 수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철강재의 원료인 철광석의 수입도 그만큼 감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올 1~10월 철광석 수입 누계는 8억 9천 600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했다. 베이징의 CRU 컨설턴트는 10월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 감소에 대해 “철강 생산 감축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연휴도 감소 이유 가운데 하나”라며 “과거 자료를 보면, 10월 수입은 보통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10월 철광석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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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공·해운·물류업계, 출렁이는 사우디 유가에 ‘골머리’


재무구조 개선 중인 현대상선 등 해운업계가 고유가에 발목을 잡힐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 지난해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합의에 이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권력 다툼에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항공·해운·물류업계 전반이 ‘골머리’를 앓는 모습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의 선박용 연료유 평균 구매가격은 톤당 지난해 232.54달러에서 올해 314.55달러로 35.2% 급증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연료유 매입총액만 살펴봐도 4190억원으로 이미 2016년 한 해 동안 구입한 연료비 3796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지난 3분기 매출 1조2956억원의 3분의 1 수준이다.

해운업계는 유가가 현재 ‘위험요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김정범 현대상선 전무(컨테이너사업총괄)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실적발표 기자간담회에서 “3분기 영업이익률이 대폭 개선됐지만, 유가가 오르고 있어 변수”라며 “유가 상승 추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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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스크 라인, 중국발 일부 항로서 예약 취소료 시험 도입


머스크 라인은 중국발(發) 일부 항로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료를 부과하는 새 제도를 도입했다. 예약 확정을 위해서는 사전에 일부 운임의 선불이 필요하고 취소하는 경우는 취소료로서 컨테이너 운임의 10%를 부과한다. 한편 화주에 대해 할인 운임을 제공함과 함께 선적 확정 등 다양한 우대조치를 제공한다. 컨테이너선 업계는 지금까지 예약 취소료를 부과하지 않았으나 최근은 과잉 예약에 의한 취소 증가가 선사의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어 머스크 라인의 대처에 주목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 라인은 중국 일부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WEB 예약 사이트 운용을 11월부터 시작했다. 머스크라인의 통상 WEB 예약과는 다른 별도의 사이트(ship.maerskline.com)이고, 여기를 통해 예약하는 경우 선적 예약 확정을 위해서는 운임을 선불할 필요가 있다. 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운임의 10%가 취소료로서 지불된 금액에서 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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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빠르면 내년 중 무인선박 운항 시작한다”


이르면 내년부터 무인자율 선박이 바다를 운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NBC에 따르면 영국 선박업체인 롤스 로이스가 내년 자율 운항을 목표로 자율운항 기능을 갖춘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보스턴에 위치한 스타트업인 ‘시머신즈 로보틱스(Sea Machines Robotics)’는 기존 선박을 자율운항 선박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을 개발, 본격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능을 갖춘 스마트 선박은 인간 개입없이 폭풍우를 뚫고 바다에서 자율 운항이 가능하며 해상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장애물을 회피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선장은 특정 선박의 사령탑에서 선박을 관제하는 것이 아니라 해안가 콘트롤센터에서 복수의 무인 선박을 동시에 관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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