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0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0710)

[No.20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0710)
2018년 7월 10일 admin2

1. 올해 초대형 유조선 1조원어치 폐선 전망, 역대 최대 수준


세계 각국의 유조선 선주들이 올해 석유 운송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가지고 있던 배들을 한꺼번에 갖다 버리고 있다. 운송료 추락으로 유지비가 더 들기 때문인데 올해 버려져 분해되는 유조선 규모는 10억달러(약 1조1,125억원)어치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현지시간) 미 선박재활용 중개 업체인 GMS를 인용해 올해 세계적으로 약 50척의 초대형석유수송선(VLCC)가 폐선 처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VLCC는 순수 적재 중량이 17만5,000~30만t인 유조선을 말한다. VLCC 폐선 건수는 지난해 15척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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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운시장 장악 머스크, 경쟁력 더 끌어올린다  


아프리카서 생산한 아보카도가 한국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들까. 케냐 키린야가농장에서 수확한 아보카도는 11시간 동안 트럭을 타고 케냐 항구로 간다. 여기서 머스크해운 서부향 노선 컨테이너에 실려 18일 후 말레이시아(탄중펠레파스항)에 도착한다. 사파리동부향 노선으로 6일 후 홍콩에 왔다가 9일 간 중국 몇몇 도시를 거쳐 부산항에 도착한다. 다시 바지선·트럭·컨테이너열차 등을 통해 소비자를 만난다. 신용장 발급·대기 등 부대 시간을 빼고 순수하게 아보카도를 옮기는데 35일이 걸린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수작업’들이다. 아보카도 운송에 30여개 기관에 종사하는 100여명의 인력이 200회 이상 문서를 주고받는다. 물류업이 여전히 ‘재래산업’으로 취급받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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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계 3위 해운사 CMA CGM, 이란서 철수


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의 CMA CGM이 미국의 대(對) 이란 제재에 따라 이란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로데릭 사드 CMA CGM ceo는 이날 이란 현지 파트너 IRISL와의 계약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사업 규모가 큰 점을 감안할 때 미국의 규정을 위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드 CEO는 “중국의 경쟁 업체들은 약간 망설이고 있고, 그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규정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5월 8일 이란 핵협정(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을 탈퇴한 뒤 경제 제재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11월까지 모든 기업들이 이란과의 거래를 끊지 않을 경우 블랙리스트에 올리겠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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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역전쟁 ‘격발’ … 글로벌 경제 ‘대쇼크’ 우려


미국이 예고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고율 관세 발효가 6일부터 시행되고 중국이 보복 관세를 천명하는 등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의 방아쇠를 당겼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총 50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상품에 대한 관세를 천명한 가운데 6일부터 1차적으로 34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818개 품목에 25% 관세를 물리고 추후 160억달러의 284개 품목에 대해서도 관세 부과를 검토한다. 중국 역시 미국과 동시에 같은 규모, 같은 수준의 보복 관세를 물리겠다고 맞불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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