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59]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725)

[No.159]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725)
2017-07-25 project109

1. 정부, 해운업 향후 ‘5년지대계’ 제시…2022년 매출 50조원 목표


지난해 한진해운 사태 등 온갖 악재를 거치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내 해운업의 부활을 위해 정부가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했다. 해운업 매출을 오는 2022년까지 약 50조원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지난해엔 29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부는 최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이 같은 목표 제시와 함께 특히 연계산업인 해운업과 조선업의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 방안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제정과 내년 공사발족 이후 해운선사에 대해 원스톱 지원을 실시한다. 국적선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는 올해 내로 국적선사 간 협의체인 한국해운연합(KSP)을 결성, 중복노선 구조조정과 신항로 개척 등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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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다의 테슬라’ 자율주행 선박 내년 말 띄운다


도로에서뿐 아니라 바다에서도 ‘무인 자율 주행’ 시대가 열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업 2곳이 합작·건조 중인 세계 첫 무인 화물선이 이르면 내년 말 시범 운항을 한다고 보도했다.

야라 버클랜드라고 명명된 이 무인선박 프로젝트는 노르웨이 농화학업체인 야라인터내셔널과 방산업체 콩스버그그루펜이 합작했다. 노르웨이 남서부 포스구룬 비료 생산 공장으로부터 약 60㎞ 떨어진 라비크 항구까지 컨테이너 100개를 운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상에서 무인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테슬라를 본따 ‘바다의 테슬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배는 탄소 배출 없이 전기로만 작동하며 승조원 없이 항법위성장치(GPS)·레이더·카메라 등만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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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럼프 압박에 선박 배출가스규제도 기우뚱… 韓 조선에 악재


미국 트럼프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국제해사기구(IMO)가 주도하는 선박 온실가스 규제가 시행되는 것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규제가 예정대로 2025년부터 강화되지 못할 경우 한국 조선사들에게는 새로운 선박이 발주되는 기회가 상실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

18일 트레이드윈즈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는 선박 환경규제 관련 실무 보고서에 현재보다 더 강력한 규제 관련 단어를 삽입하려 했으나 미국의 요청으로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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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해운·조선 재도약…두 산업 연계한 상생대책 시급”


우리나라 해운과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선 두 산업의 실질적인 협력과 연계를 통한 상생 정책을 추진하는 게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해사연구본부는 19일 공개한 해운-조선 상생 방안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투자와 무역의 회복세 등으로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해운산업도 수급균형을 찾아가면서 운임이 상승하고 있고 조선산업 역시 각국의 구조조정으로 공급능력이 줄어 앞으로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의 예를 보면 해운과 조선산업의 경기 회복이 해상운임과 선박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하므로 수출입화물의 99%를 해상수송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화물의 원활한 수송과 경쟁력 유지를 위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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