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35]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212)

[No.235]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212)
2019년 2월 12일 admin2

1.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후보자 확정…남은 과제는?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

 

대우조선해양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에 대우조선해양 인수의사를 타진했으나, 삼성중공업이 전날 불참 의사를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 후보자로 확정됐다. 산은은 현대중공업과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이사회는 다음달 초로 예정됐다. 이사회 승인이 떨어지면 대우조선에 대한 현대중공업의 현장실사를 거쳐 본계약이 체결된다. 이어 현대중공업지주 아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을 계열사로 두는 중간지주사 형태의 ‘조선통합법인’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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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라질 댐 무너지자… 해운업계 벌크선 물동량 감소


해운업계가 브라질 댐 붕괴로 직격탄을 맞았다. 벌크선 운임지수인 BDI가 2016년 8월 이후 최저수준까지 떨어졌고 케이프사이즈 선박의 일일 용선료도 며칠 사이 55%이상 급락했다. 게다가 세계 철광석 물동량의 약 26%가량을 장악하고 있는 브라질 발레(VALE)의 철광석광산 댐이 붕괴하면서 철광석 감산 규모가 연간 4,000만t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 탓이다.

 

■ 케이프사이즈 선박 용선료 급락

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벌크선 운임지수 BDI는 전주 대비 29.9% 하락한 634포인트를 기록했다. BDI가 650포인트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6년 8월 10일(638포인트) 이후 처음이다. BDI는 발틱해운거래소가 산출하는 건화물시황 운임지수로 1999년말부터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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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황산화물 배출 규제 1년 앞둔 해운업계…”대응체계 정비 절실”


해운 역사상 강한 환경규제인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1년 앞두고 대응체계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운업계가 다양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여전히 ‘관망 자세’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해운업계가 국제해사기구(IMO) 황산화물 규제에 대응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8일 해양·수산·해운항만 관련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에 따르면 IMO의 2020년 황산화물(SOx) 규제 시행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해운업계가 자사 특성에 맞는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다. SOx 규제는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모든 해역을 지나는 선박의 연료유 황 함유량이 현행 3.5%에서 0.5%로 강화되는 환경규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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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철강사 “철판가격 인상” vs 조선사 “중국산 수입 검토”


국내 철강업계와 조선업계가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후판’ 가격 인상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회사들이 지난달 실적발표에서 “조선업황이 회복하는 이 시점에 가격 인상을 미룰 수 없다”고 일제히 발표하자,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회사는 “선가가 정체하는 상황에서 원재료인 후판가만 올라 적자가 우려된다”고 맞서고 있다.

 

■ 조선 “업계 생존 걸렸다”

올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다. 후판 가격을 결정하는 협상은 업체별로 반기에 한 번씩, 1년에 두 번 한다. 협상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지만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철강업체들이 톤당 5만원 가격 인상 방침을 전하자 조선업계가 강하게 반발해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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