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40]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319)

[No.240]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319)
2019년 3월 26일 admin2

1. 산은 이동걸 회장, 한진중공업 방문


한국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경영정상화를 당부했다. 지난 18일 한진중공업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동걸 회장은 이날 오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달 초 한진중공업에 대한 출자전환이 확정되면서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됨에 따라 회사 현황을 살피고 기업가치 제고와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다.

 

한진중공업은 올 초 자회사인 수빅조선소가 현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2018년도 연결재무제표상 자본잠식 상태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한진중공업은 현지 은행들과 출자전환을 통해 주식 일부를 취득하기로 하는 채무조정 합의를 성사시키며 보증채무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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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 만들 도크 자리 귀해진다, 조선3사 건조가격 상승 기대


조선3사가 목을 빼고 기다려온 선박 건조가격 상승이 곧 본격화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글로벌 선박중개업체 BRS에 따르면 선박 건조가격은 올해부터 오름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를 만드는 조선소 숫자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만 해도 세계에서 조업 중인 조선소 야드는 651개였으나 지난해는 357개로 반토막이 났다. BRS는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발주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그러나 한국이나 중국에서 문을 닫은 야드들이 다시 가동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필요한 배는 많은데 지을 데가 없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3사의 도크(선박 건조대)는 LNG운반선으로 빠르게 자리가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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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우조선 M&A, 우려가 현실로…中·日 “결합승인, 글쎄”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의 가장 큰 난관으로 꼽혔던 경쟁국 기업결합 승인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한국에서 매머드 조선사가 탄생해 독과점이 이뤄질 것을 우려해 M&A 승인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에 대해 대놓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일본 교통부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이 합치면 세계 수주 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한다”라며 “선박 발주 회복세가 미미한 상황에서 LNG선 중심의 발주가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의 독점지위가 경쟁을 왜곡시키지 않을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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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가 4주째 상승세…소비자·정유사 엇갈린 반응


지난해 말 40달러까지 떨어졌던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역시 4주 연속으로 상승했다. 게다가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오는 5월 종료되면서 소비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반면,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낸 정유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다. 정유업계는 지난해 4분기 국제유가 급락으로 막대한 재고평가손실을 기록하며 3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거뒀다. 유가 반등이 정제마진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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