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39]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312)

[No.239]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312)
2019년 3월 19일 admin2

1. 머스크 등 글로벌 해운사, 초대형 컨선 발주 열풍 끝나


수년간 이어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경쟁이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끝으로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1일 스플래시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해운사인 머스크그룹 쇠렌 스코우 최고경영자는 최근 미국 롱비치에서 열린 범태평양 해양아시아 콘퍼런스(TPM)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와 관련 “더이상 큰 선박을 만들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TPM에 참가한 해운전문 자문회사 시인텔리저스 컨설팅의 라르스 옌슨 최고경영자도 “1만8,000TEU~2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끝으로 해운사간 컨테이너선 크기를 키우려는 선박 발주 경쟁은 막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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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역협상 마무리 단계, 中 이행 강제 조치 받아들인 듯


중국이 그동안 난색을 표하던 약속 이행 강제 조치를 부분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미중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왔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중간 무역 협상의 막판 걸림돌은 중국의 약속 이행을 강제할 수 있는 조항이었다. 미국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중국이 약속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세를 부활한다는 조항을 합의문에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중국은 이에 대해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해왔으나 협상 막판에 중국이 어느 정도 이를 수용했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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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중 무역갈등속 미국산 원유 최대 수입국 2위…중국보다 많아


한국이 중국을 제치고 지난해 전 세계에서 미국의 원유를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수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에너지 분야 정보분석업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 플라츠’는 지난12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산 원유를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인접한 캐나다였으며, 2위는 한국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연간 기준으로 한국의 미국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23만6천 배럴(b/d)로 집계됐다. 캐나다의 미국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37만8천 배럴이었고, 중국은 22만8천 배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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