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56]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709)

[No.256]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709)
2019년 7월 9일 admin2

1. 韓·中·日 조선, 생존 위한 합종연횡 바람


한국과 중국, 일본의 생존을 위한 합종연횡 바람이 거세다. 여기에는 조선 시장의 한정된 수요를 두고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중국과 일본 조선소들이 서로 힘을 합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일본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M&A) 성사로 고부가 시장 수주를 과점할 것을 우려하며 대형화를 이뤄 조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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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운업계, 중동 항로에 ‘전쟁 위험 할증료’ 부과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난달 발생한 유조선 피격 사건과 미군 무인정찰기 격추 사건 영향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상선을 포함한 글로벌 선사들이 중동 항로를 오가는 화물에 ‘전쟁 위험 할증료’를 부과하면서 중동 지역에 화물을 수출하는 화주들은 운임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8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지난달 말부터 아시아‧중동 노선에 전쟁 위험 할증료(WRS‧War Risk Surcharge)를 도입했다. 현대상선은 중동 노선에서 운송하는 화물에 대해 1TEU당 40~50달러, 1FEU당 100달러 정도를 부과하고 있다. 전쟁 위험 할증료는 선사가 전쟁 위험 지역이나 전쟁 지역에서 싣고 내리는 화물에 대해 부과하는 운임이다. 2001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 당시에도 중동 지역을 오가는 선사들이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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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철강·조선, 한일 무역전쟁 불똥 ‘조마조마’


철강·조선업계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의 불똥이 튀지 않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의 주력 산업 수출 규제가 ‘난타전’식으로 철강·조선업계로 번질 경우 당장 수출 제한은 물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심사와 관련해 불공정 거래를 이유로 어깃장을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공정위와 유럽연합(EU)의 결합 심사가 통과 한다해도 일본이 반대할 경우 양사의 합병은 어렵게 된다. 지난 4일 철강·조선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우리나라 반도체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발동한데 이어 다른 산업 분야로 규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대상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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