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55]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702)

[No.255]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0702)
2019년 7월 9일 admin2

1. 현대상선, 세계 해운동맹에 정식가입…컨테이너 안정적 확보


현대상선이 세계 3대 해운동맹의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에 정회원사로 가입해 앞으로 10년간 안정적 화물확보가 가능해졌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4월부터 현대상선이 ‘디 얼라이언스’에 정회원(FULL MEMBERSHIP) 자격으로 가입한다고 공표했다.

 

현대상선은 2017년 4월부터 2M 얼라이언스와 ‘2M+H’라는 전략적 협력관계 계약을 맺고 미주 서안 항로에서 선복교환 방식, 미주 동안 및 구주 항로에서는 선복매입 방식의 제한적 협력을 해왔다. 선복교환 방식은 화물선 운항 시 여유 공간을 동맹의 선사와 맞교환하는 형태이고, 선복 매입방식은 한 해운사가 동맹의 다른 해운사의 여유공간을 유상으로 매입해 화물을 운송하는 체계다. 또 전략적 협력관계에서는 얼라이언스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없고 운항노선을 확대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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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해양진흥공사 출범 1년 해운재건 박차…해운매출 5조 ↑


‘해운재건’을 기치로 지난해 7월5일 출범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일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년동안 해운재건사업을 추진한 결과 해운산업 매출액이 2018년을 기준으로 34조원을 기록해 2016년보다 5조2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운재건의 과제인 원양 컨테이너선 선복량은 2018년 기준 52만TEU를 기록해 2016년보다 6만TEU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 같은 성과가 나타난 것은 사업환경구축과 재무구조개선, 사업기반조성에 주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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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韓 보란 듯…中조선, 대·중·소형 조선 전폭 지원


중국이 자국 조선소에 연일 일감을 몰아주면서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무관심 속에서 고사 위기를 맞은 국내 중·소형 조선소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대형 조선소도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2일 중국 조선매체 월드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중국선박중공집단(CSIC) 산하 3개 조선소(다롄조선·우창조선·티안진신강)는 2조4,000억원(약 20억8,000만 달러) 규모의 선박 24척을 수주했다. 이들 조선소가 수주한 일감은 자국 해운선사들이 발주한 선박들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종류는 원유와 철광석 석탄 등 원자재를 운반하는 원유운반선과 중형 탱커, 중형 벌크선 등이다. CSIC 4개 조선소는 자국 선사들에 13척의 선박을 수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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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조선 피격, 해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유조선 피격이 해운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대응방향을 제시해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5월 12일 호르무즈해협의 Fujairah항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 4척이 피격됐으며 그로부터 한달 후인 6월 13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의 오만해에서도 유조선 2척이 피격됐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유조선만을 노린 계획적인 범죄로 규정했으며 미국은 이란을 배후로 주목하고 있다. 반면 이란은 미국의 주장을 부인하며 미국이 중동 파병 명분을 쌓기 위해 조작한 것이며, 유조선 피격은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공작이라고 반박했다. 현재까지는 이번 피격의 배후가 누구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미국의 핵 협의인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탈퇴에 이어 이란에 대한 두 차례의 경제 제재가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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