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6]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200707)

[No.306]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200707)
2020년 7월 14일 admin2

1. 6일부터 교대-외출 목적 하선 때도 전원 검사…항만검역 강화


항만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 배에서 내리는 선원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국내에 입항한 뒤 작업은 물론 교대 또는 외출 목적으로 배에서 내리는 선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

지난달 부산항 감천 부두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을 계기로 항만방역의 허점이 드러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조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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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천항만공사 ‘유엔 글로벌콤팩트’ 가입…국제적 규범 준수


인천항만공사가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유엔 글로벌 콤팩트는 전 세계 기업들이 환경·노동·인권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기업운영정책을 채택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유엔 산하 자율 기구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유엔 글로벌 콤팩트 가입에 따라 인권과 노동기준,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기업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2000년 7월에 발족한 UNGC는 UN산하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핵심가치인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을 회원사의 경영전략 내재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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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운재건 꿈’도 여야 정쟁에 흔들린다


해운재건을 위해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대한 출자금 증액이 여야 대치정국에서 정쟁의 희생양이 됐다.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에서 해진공에 대한 추가 출자금 3000억원 국비지원이 무산됐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에 놓인 중소 중견선사에 대한 지원이 어렵게 되고, 해진공 기능 강화를 위한 자본금 증자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5일 해진공에 따르면 해진공 자본금 추가 출자에 대한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해진공은 법정자본금 5조원보다 부족한 2조9000억원 규모 자본금으로 2018년 7월 출범했다. 국가기간산업인 해운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선박금융을 담당하는 정책금융기관을 설립하겠다는 시도가 박근혜정부에서부터 시작돼 문재인정부 출범 1년 뒤 결실을 맺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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