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13]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0821)

[No.213]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0821)
2018년 8월 21일 admin2

1. 해운사 통합법인 지원안 공개 ‘회사채 인수 항만사용료 감면’


정부가 통합선사에 운영자금과 항만입출항료 감면 등을 지원한다. 운영자금 지원은 회사채 인수 방식이 될 전망이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지원해서 통합법인이 정상적으로 안착이 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신설법인이든 모기업이든 통합에 참여해서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거나 경쟁력이 뒤처지도록 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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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운업계, 내년 새 ‘IFRS16’ 적용시 부채비율 증가 우려


해운업계가 내년부터 적용되는 새 금융회계 제도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에 고유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 현 상황도 암울한데, 새 금융회계 제도가 적용되면 부채비율이 높게 책정돼 신용등급 하락이 불가피해지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1일부터 국제회계기준인 ‘IFRS16’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생산·운용설비 리스 계약을 할 때 관련 자산과 부채를 모두 재무상태표(옛 대차대조표)에 표시해야 한다. 현행 기준에서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 받는 기업은 리스 계약을 맺으면 리스 기간과 리스료 등에 따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한 뒤 각각 다르게 회계처리를 한다. 이에 따라 해운업계는 단순 선체용선이나 기간용선은 운용리스의 성격으로 간주해 이를 재무상태표에 잡아두지 않고 매해 발생하는 리스료만을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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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춤추는 유가에 세계 해운업계 ‘곡소리’


해운업계가 또다시 실적악화 공포로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난 2분기 국제유가가 들썩이면서 세계 10위권 내 컨테이너선사들이 줄줄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국적 제1선사인 현대상선도 13분기째 적자를 기록하는 등 세계 해운업계가 유류비 인상에 따른 영업채산성 악화로 신음하고 있다.

 

지난 1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세계 5위 컨테이너선사인 독일 하파그로이드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500만유로(322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5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억1,000만유로 (3조6,138억원)로 15% 늘었으나 6,700만유로(862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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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제油價 내년말 100달러 시대 온다”


‘내년 말 유가 100달러 시대가 다시 온다’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 4년간 이어져 온 저유가 시대가 끝나면 에너지의 90% 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 경제는 큰 타격이 우려된다. 저유가 시대에 소홀히 했던 해외 자원 개발 사업 등 에너지 안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유가 시대 투자 감소가 원인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찍은 건 4년 전이 마지막이었다. 2014년 9월 8일 런던 시장에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2달러를 기록한 이후 유가는 한때 3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가 올 들어 30% 이상 상승하며 지난달 월평균 7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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