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53]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613)

[No.153]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613)
2017년 6월 13일 admin2

1.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경제사절단과 함께 부산항만공사 방문


벨기에 국왕의 특사자격으로 12일부터 4박 5일 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아스트리드 공주가 이끄는 경제사절단이 마지막날인 16일 오후 3시 20분 부산항만공사(BPA)를 공식 방문한다.

BPA는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에 맞춰 벨기에의 대표항만인 앤트워프항, 성장가능성이 주목받는 지브뤼게항과 MOU를 체결해 상호협력관계를 다져갈 계획이다.

MOU의 주요내용은 전문가 교류 및 공동 연구 수행과 터미널 관리․운영 분야의 전문기술 교환, 각 기관 직원의 파견 교육 추진, 항만 간 물동량 증대를 위한 교역 활성화,항만 환경오염 관리에 대한 연구 수행, 크루즈 관광분야에 관한 협력 등 6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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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류하는 ’24억달러 선박펀드’


총 24억달러 규모인 선박펀드 가동과 해양플랜트 설계회사 설립 등 조선·해운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시장과 소통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시행 일정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월 현대상선과 초대형 유조선(VLCC) 10척(옵션 포함)의 건조의향서(LOI)를 맺었지만 본계약 체결이 무기한 연기됐다.  현대상선이 정부 선박신조 프로그램 (선박펀드)의 도움을 받아 발주하기로 했지만 펀드 조성에 보증을 서기로 한 무역보험공사가 보증 조건에 반대하면서 펀드를 활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선박펀드에 대한 보증 조건을 놓고 무보와 금융당국 간 이견이 생기면서 대우조선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당초 다음달로 예정된 본계약 체결이 최악의 경우 해를 넘길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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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대 해운 얼라이언스 체제 공고화…한국 해운업 영향은


최근 4대 체제에서 3대로 재편된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체제는 앞으로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대 얼라이언스의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여 국내 해운업계도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

9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앞으로 컨테이너선 시장은 선사 간의 인수합병(M&A)이 이뤄지는 경우에도 얼라이언스 멤버가 10개에서 7~8개로 줄어들 뿐 3대 얼라이언스 체제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스코와 OOCL, 에버그린과 양밍 등 선사 간의 M&A 이슈가 남아있지만 유럽연합(EU), 미국, 중국 등 주요국들이 공정경쟁 유지를 이유로 현재 얼라이언스 규모를 초과하는 새로운 얼라이언스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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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제 운항 中국적선, 1만DWT이상 1,345척…31.21% 점유


중국의 해운 빅데이타(BIG DATA) 분석업체 ELANE이 최근 전 세계 운항 중인 선대현황과 중국선주의 선대현황, 중국수역에서 운행 중인 선박의 종류와 선박국적에 대한 통계자료를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했다. 2003년 북경에 설립된 ELANE DATA기술 주식회사는 현재 중국내 10개 지사와 유럽, 미국에 300명 이상의 인력을 구축하고 BIG DATA기반 해운·원자재·항만·물류·선박·금융 영역에서 고객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전 세계 선박의 운항기록을 분석한 결과 국제 운항을 하고 있는 선박은 79,753척이다. 이중 Dry Bulk선이 10,472척, General Cargo선이 14,124척, Container선이 5,064척, Oil Tanker선이 7,201척으로 이 4종의 주력선종이 전체 선박수량의 46.21%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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