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64]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829)

[No.164]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829)
2017년 8월 29일 admin2

1. 해운업 살리기·수산업 지원, 내년 예산 4조9천억원


해양수산부가 한진해운 파산, 연근해 어업 생산량 축소 등으로 위기를 겪는 해양수산업 지원을 위해 내년 4조9천46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축 기조에 따라 항만 등 SOC 예산이 올해보다 2.0% 줄어든 2조3천869억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수산(2조1,235억원·0.1%↑)· 해양환경(2,402억원·5.8%↑)· 과학기술(1,958억원·1.12%↑) 등 다른 분야가 증액되면서 총예산은 올해보다 0.6%(300억원) 감축되는 데 그쳤다.

해수부는 해운업 장기 불황과 한진해운 파산 등으로 침체된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1천억원을 출자해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한다. 강화되는 국제 환경기준에 따라 친환경·고효율 선박 건조 지원(총 5만t)에 43억원, 공공선박 발주(24척)에 1천884억원을 투입해 해운·조선업 상생체계를 구축한다.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북아 컨테이너 환적 허브인 부산항 신항의 토도(선박운항에 지장을 주는 작은 섬) 제거 예산은 676억원에서 810억원으로 늘려잡고, 최대 산업항인 광양항의 항로준설 예산을 435억원 신규 편성했다. 선박 대형화 추세에 따라 대형선도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도록 항로 개선사업에도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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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소조선사 수주 숨통…정부, 선수급환급보증 발급에 1천억 지원


중소 조선사들이 글로벌 업황 악화와 대형사 수주감소에 따른 매출급감으로 도산위기에 직면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산업은행이나 기업은행등이 발급하는 RG에 대해 4년간 1천억 원의 특별보증을 하는 형태로 중소 조선사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RG는 조선사의 선박건조 중 조선사 부도 등으로 선박 인도가 불가능한 경우 금융회사가 선주에 선수금을 대신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보증으로, RG 발급이 돼야 수주가 성사된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중소조선사 대상 RG 발급 원활화 방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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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씨드릴(SEADRILL), 파산 가능성 언급에 업계 ‘이목집중’


Seadrill의 파산 가능성 보도에 해운, 조선업계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Seadrill은 54척의 해양시추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해양시추업체다. 지난 2005년 노르웨이 선박왕 John Fredriksen이 버뮤다에 설립, 동시에 오슬로 거래소에 상장했다. Odfjell(2005년), Eastern Drilling(2007), Scorpion Offshore(2010), Sevan Drilling(2013) 등 많은 시추업체들을 인수하며 성장했다. 하지만 현재 Seadrill 파산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80억달러(9.1조원)의 채무 만기연장과 최소 10억달러의 신규 자금 조달을 채권단과 논의하고 있고, 협상에 실패할 경우 파산 보호신청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

Seadrill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7억달러, 영업손실 1.0억달러(적자 전환)로 시장 추정치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잭업리그 3척의 1회성 처분 손실 1.66억달러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전체 52척 중 현재 가동중인 설비는 총 32척(가동률 97%)이다. 수주잔고(31억달러)는 전분기대비 다시 감소해 2016년 매출기준 1.0년치를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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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본 해운사 빅3, 자율주행 선박 개발 경쟁···2019년 시험운항


닛폰유센을 비롯한 일본의 3대 대형 해운사들이 노르웨이가 주도하는 자율주행 선박 개발 경쟁에 뛰어들어 시장 선점을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최대의 해운사인 닛폰유센(Nippon Yusen KK)은 자율주행 컨테이너선을 일본과 북미 노선에 오는 2019년 시험 투입할 계획이다. 닛폰유센 산하인 모노하코비 기술연구소의 안도 히데유키 총괄매니저는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노선을 시험 운항하는 자율주행 선박에는 선원 한명이 동승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선박은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며 항법위성장치(GPS), 레이더, 카메라, 센서 등을 장착하고 목적지까지 무인으로 운행한다. 이 선박의 가격은 같은 크기의 유인 컨테이너 선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원은 물론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연간운용비를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것도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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