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7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1203)

[No.27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91203)
2019년 12월 4일 admin2

1. 현대重·대우조선 M&A 심사, 가속 VS 지연 전망 교차


중국의 1·2위 조선사 합병에 이어 일본 양대 조선사도 합병 수준 업무 제휴를 맺으며 양국으로부터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를 받고 있는 현대중공업에 이목이 집중된다.

기존 제기했던 합병 반대 기조와 달리 양국도 같은 수순을 밟음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심사에 반대할 명분이 크게 약화된 모습이다. 다만 한국 조선사들의 주요 고객사가 몰려있는 유럽연합(EU)의 기업결합심사는 절차가 까다로워 난관이 예상되는 데다, 지속된 노조리스크 부담은 현대중공업을 더욱 옥죄고 있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일본 1위 조선사인 이마바리조선과 2위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는 합병 수준의 자본·업무 제휴에 합의했다. 양사는 상선 영업과 설계 담당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생산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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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해운, 잇따른 유전 발굴에 모처럼 ‘콧노래’


시황 부진에 시달리는 조선업계가 세계 각 지역에서 신규 유전이 속속 발굴되며 모처럼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원유생산량 확대로 이를 운반하기 위한 원유운반선 수요도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운업계도 원유운송량 증대로 동반 수혜가 기대된다.

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란은 남서부 유전지대 후제스탄주에서 530억배럴 규모의 유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매장량이 공식 확인되면 이란의 원유 매장량은 총 2000억배럴에 육박할 전망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최고석유위원회도 지난 4일 70억배럴 규모의 유전을 발견해 전체 매장량이 1050억배럴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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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K 1兆 투자해 하루 4만배럴 친환경 선박 연료 생산


지난달 27일 SK그룹 주력 에너지·화학 계열사의 생산 설비가 모여있는 울산CLX(콤플렉스) 내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 공사 현장. 우뚝 솟은 반응기(리액터·Reactor) 주변에 크레인 여러 대가 자재들을 실어나르고 작업자들은 마무리 배관 공사로 분주했다.

64m 높이의 이 반응기는 유황 함유가 높은 연료유, 이른바 감압 잔사유(VR)에 수소를 첨가해 탈황(脫黃) 반응을 일으켜 황을 제거하는 설비로, 친환경 저(低)유황 연료유를 생산하는 VRDS의 ‘심장’ 격이다.

SK에너지가 1조원을 투자해 건설한 VRDS가 내년 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SK가 VRDS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에 착수한 지 29개월 만이다. 두 달간 시운전을 거쳐 내년 3월 본격적인 상업 가동이 시작되면 하루 4만배럴(1배럴=159ℓ)의 저유황유를 생산하게 된다. SK에너지는 VRDS 가동으로 매년 2000억~3000억원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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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월 중국 철강 생산량 감소.. 케이프선 운임에 부정적


트레이드 윈즈는 불과 2달 전만 하더라도 1일 20,000 달러선을 기록했던 케이프선 운임이 최근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운임이 11월에 이어 12월까지 이어진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 감소로 하방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향후 케이프선 운임은 중국의 철강 생산량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윈즈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케이프선의 운임 하락을 일시적 현상으로 간주 하고 향후 운임의 상승 가능성도 제시했다. 향후 운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근거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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