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42]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_Updated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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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4일 admin2

1. 파나막스, 곡물 강세에 FFA 시장 상승세 지속

 

지난 19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2281을 기록했다. 벌크 시장은 지난 주 모든 선형서 성약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파나막스선의 초강세로 인해 케이프선과 수프라막스선으로 화물이 이관되기도 했다. BDI는 전일보다 66포인트 상승했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거래일보다 68포인트 상승한 2344를 기록했다. 지난 주 케이프 시장은 브라질 철광석 선적 수요가 늘어나면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중국 철강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요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중국 정부가 대기오염 감축으로 제철소 가동을 제한한 점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주보다 2764달러 상승한 2만206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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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자재값 급락에 원자재 슈퍼사이클 맞나 논란

 

최근 경기회복과 인플레이션 기대 속에서 원자재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추세(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단정하긴 이르다는 주장 역시 고개를 들고 있다. 기술발전에 따른 공급확대가 가능해 과거 슈퍼사이클 상황과 다르며 수급 이외에 원자재 시장을 좌우할 변수가 많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주 원유, 옥수수, 구리 선물가격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원자재 슈퍼사이클 진입 여부에 대한 신중론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60달러로 전날보다 7.1% 급락했다. 장중에는 배럴당 58.2달러까지 밀리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같은 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커피원두 선물 가격은 1.9% 떨어지며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옥수수, 구리 등 다른 원자재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 원자재 현물 가격 흐름을 반영하는 블룸버그 상품 현물지수는 2.4% 추락하며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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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개드는 경기회복론 불구 기저효과 빼면 제자리…착시현상 주의

 

잇따른 경기반등 신호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사실상 제자리라는 지적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제충격으로 이달부터 착시현상은 더 심해질 전망이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올해 3.3%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언뜻보면 2011년 이후 최대폭 증가지만,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1.0%)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년 수준을 겨우 회복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019년 성장률은 2%였고, 2018년엔 2.9%였다. 정부가 말하는 ‘브이(V)자’ 경기반등과는 거리가 멀다.

 

고용이나 소비 지표도 호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저효과 탓이 크다.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전년 같은 달보다 47만3000명 감소해 1월 감소폭(-98만2000명)의 절반으로 축소됐다. 지난해 3월 고용충격이 본격화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달 고용지표도 호조세가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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