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9]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0306)

[No.189]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0306)
2018년 3월 6일 admin2

1. 中 춘절 특수에도 2월 해운업 경기실사지수 72, 전월비 -9


중국 춘절 특수에도 2월 해운업 경기실사지수(BSI)가 72(2014년 1월=100)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3월 전망은 89로 다소 나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2월 해운업 BSI가 72로 전월대비 9가 감소했다. 당초 전망은 84였으나 못 미쳤다. 중국 춘절 특수로 운임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경기지수가 전월과 같은 59를 기록하는 등 나빴기 때문이다.

경영부문에서 채산성 77(전월비 -8), 자금사정 77(-11), 매출 93(-7)을 기록해 전 항목에서 부진했다. 응답기업은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주요한 경영 애로사항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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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친환경 선박’ 발주 느는데…중견조선사들엔 ‘그림의 떡’


2020년 환경규제 적용을 앞둔 글로벌 해운업계가 친환경 신조선 발주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 조선 빅3(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가 연초 수주 낭보를 올리며 수주 목표액 달성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구조조정을 목전에 둔 중견 조선업계의 수주 영업은 사실상 멈춰서며 조선업계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 빅3의 상선부문 수주 목표액은 270억달러에 달한다. 구체적으로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포함) 132억달러, 삼성중공업 82억달러다. 대우조선해양은 수주 목표액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55억달러 정도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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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대·SM상선…신규 노선 개설·선박 발주 ‘박차’


양대 국적 원양선사인 현대상선과 SM상선이 신규 노선 서비스를 개설하며 컨테이너 사업 확장에 나섰다.

특히 현대상선은 초대형선박 발주도 앞두고 있는 등 본격적인 규모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다음달부터 아시아-북유럽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선박은 4600TEU급 총 10척이다. 사선 또는 용선을 투입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첫 항차는 부산에서 4월 8일 출발한다. 기항지는 부산-상해-닝보-카오슝-선전(Shenzhen)-싱가포르-콜롬보-로테르담-함부르크-사우햄프턴-싱가포르-홍콩-부산 순이다. 아시아-북유럽 서비스는 2M(머스크, MSC)협력과는 별도로 현대상선이 단독 운항하게 된다. 그동안 현대상선은 2M의 선복을 이용해 왔다. 앞서 현대상선은 지난해 3월 2M과 전략적협력을 맺었다. 협력기간은 2020년 3월까지 3년간으로 미주 서안은 선복교환, 미주 동안·북유럽·지중해는 선복매입의 형태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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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마리나항 개발 사업 본격화


경기 안산시가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마리나항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0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방아머리 마리나항 개발사업은 2022년까지 1228억원을 투입해 시화방조제 앞 14만4700㎡에 레저선박 300척을 수용할 수 있는 육상·수상 계류시설, 클럽하우스, 호텔, 상업시설, 마리나 빌리지, 해상공원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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