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2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1204)

[No.227]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1204)
2018년 12월 4일 admin2

1. 日 한국 조선 WTO 제소 “자가당착”


일본이 최근 한국 조선업 지원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것은 자국 발주 비중 등 전례에 비춰보면 자가당착이란 지적이 나온다. 일본은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의 3배에 달하는 자국물량 지원하는 등 오히려 자율경쟁 시장 자체를 왜곡했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지난 3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한국 정부가 조선업계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WTO 공식 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선박 교체 및 조선사 구조조정, 금융 지원 등 정책을 문제삼은 것이다. 하지만 조선업계에서는 일본의 WTO 제소 움직임에 “적반하장식의 태도”라는 입장이다. 일본 정부 주도의 자국 조선업 지원 때문이다. 업계 지원은 일본이 더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일본은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과 합병을 진행했다. 하지만 조선사 간 통폐합 과정에서 과도한 구조조정의 후폭풍으로 설계 인력 및 기술 부족과 기자재 산업이 무너지면서 조선업을 살리기 위해 자국 발주에 전적으로 의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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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3대 선사 선복량 1,000만TEU 돌파


최상위권 컨테이너선사들의 해운시장 장악력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유일하게 300만TEU 이상의 선복량을 보유하고 있는 머스크라인과 MSC, 가장 빠른 속도로 선대를 키워 나가고 있는 코스코 등 세 선사의 선복량을 모두 합치면 1,000만TEU를 웃돈다.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절반에 육박하는 44.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톱 5(머스크라인 MSC 코스코 CMA-CGM 하파크로이트)’의 점유율은 연초 61.4%에서 11월28일 현재 63.6%로 2.2%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상위 컨테이너선사들의 선복량 증가도 눈길을 끈다. 초대형선 인도가 올해도 이뤄진 까닭에 선사들은 지배선대 규모와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수 있었다. 코스코의 OOCL 인수와 더불어 일본 3대 선사의 컨테이너사업 부문 합병 등은 글로벌 상위 해운사들의 몸집을 키워 나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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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장 전문가들이 본 미중 무역 전쟁 일시휴전 의미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의 ‘일시휴전’을 선언한 가운데 글로벌 증시, 환시, 경제 성장 등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미중간의 무역갈등이 최악으로 치닫지 않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는 반면 이번 회동은 미국의 관세부과 시한을 90일 연장한 것일 뿐 중국의 행동 없이는 갈등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도 팽배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시휴전이 시장에 어떤 시사점을 던지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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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제유가, 한 달간 22% 하락…6일 OPEC 정례회담 주목해야


국제유가는 11월 한 달간 22% 하락했다. 이번 주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정례회의가 열린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2달러(1.0%) 하락한 50.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이번 주 1% 상승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80달러(1.3%) 하락한 58.71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WTI와 브렌트유는 11월 한 달간 각각 22% 하락했다. 이는 최근 10년 사이 월간 하락폭으로 최대 수준이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OPEC 회담 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어떤 뉘앙스의 발언을 하느냐에 따라 유가가 변동할 것으로 본다”면서 “6일 OPEC 회의에서 감산을 한다면 그 규모가 유가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주 유가 전망에 대해 “OPEC이 하루평균 150만 배럴 이상 감산에 합의한다면 유가는 큰 폭으로 반등하겠지만 100만 배럴 이하로 감산한다면 실망감으로 인해 유가가 50달러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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