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3]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117)

[No.133]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117)
2017년 1월 17일 admin2

1. 지난해 선박수주 성공한 한·중·일 조선소 40개


한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조선강국 중 지난해 단 한 척이라도 선박 수주에 성공한 조선소는 40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7개에 달했던 2015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며 같은 기간 수주실적은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반체로코스타(BANCHERO COSTA)에 따르면 지난해 40개의 한·중·일 조선소가 선박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6개 조선소가 수주에 성공했으며 중국은 23개, 일본은 11개로 나타났다. 이들 조선 강국들은 1년 전인 2015년 각각 11개와 45개, 31개 조선소에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의 경우 현대중공업(20척)과 현대미포조선(17척), 현대삼호중공업(8척), 대우조선해양(12척), 삼성중공업(7척), 한진중공업(12척), 대선조선(9척) 등 7개 조선소에서 총 85척의 선박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속☞ 하기 다운로드 참조)

 

2. 수출입은행 숨통 트이나…올해 대우조선 선박 절반 인도, 그만큼 RG 부담 해소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의 부실로 심각한 자본건전성 위기를 겪었던 수출입은행의 올해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조선에 지급보증한 은행의 선수금지급보증(RG)의 절반 정도가 올해 안에 모두 사라지기 때문이다.

◆ 170억달러 규모 선박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 모두 올해 사라져

채권단 관계자는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고 있는 선박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모두 선주(船主)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내 국책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RG는 크게 줄어든다”고 16일 밝혔다.

RG는 조선사가 선박을 제때 건조(建造)하지 못했을 경우 선주에게 받은 선수금을 금융사가 대신 돌려주겠다는 계약으로, 채권은행들이 발급하는 일종의 보증보험이다. RG는 직접 대출을 내준 것은 아니지만 은행이 충당금을 적립해야 하는 등 건전성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RG는 선박이 선주에게 인도되고 선박건조자금을 조선사가 받으면 계약이 종료되면서 사라진다. (계속☞하기 다운로드 참조)

 

3. 현대상선 극동∼남미 동안 컨소시엄 선박 부산서 첫 출항


현대상선이 글로벌 선사들과 새로 꾸린 ‘극동∼남미 동안 컨소시엄’의 선박이 13일 부산에서 처음 출항했다. 재편된 컨소시엄에는 현대상선, 함부르크수드, 하파그로이드, UASC, NYK, ZIM 등 6개 선사가 참여했다. 컨소시엄 참여 선사들은 서로 선복(화물적재 공간)을 공유 또는 교환한다. 이 컨소시엄에 속한 함부르크수드의 캡산후앙호가 처음으로 13일 오전 부산신항 2부두에 입항, 컨테이너 1천480여 개를 내리고 950여 개를 실은 뒤 오후에 중국 칭다오로 떠났다.

이 컨소시엄은 총 13척의 컨테이너선을 극동-남미 동안 서비스에 투입해 부산항에 주 1회 기항한다.

현대상선은 20피트 컨테이너 8천여 개를 싣는 선박 1척을 투입한다. (계속☞ 하기 다운로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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