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56]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704)

[No.156]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70704)
2017년 7월 4일 admin2

1. 머스크, 랜섬웨어 공격 운영 차질 컨터미널 거의 정상화


머스크라인은 랜섬웨어 공격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그룹 APM 터미널이 운영하는 세계 각지의 컨테이너 터미널(CT)이 3일까지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정상화됐다고 발표했다.

APM터미널은 2일 시점에서 로테르담항 터미널 “마스플락테II”를 제외하고 거의 정상화됐다. 스웨덴 고텐브루크항 등 일부 매뉴얼 대응하고 있는 항만은 남았지만 대부분이 통상 가동하고 있다.

머스크라인이 입은 랜섬웨어 공격 피해가 APM 터미널에도 미치면서 유럽과 미국 주요항에서도 일시 가동이 중단됐으나 LA와 고텐브루크 등은 매뉴얼 대응으로 재개했고 아시아와 중동, 중남미 등의 각 터미널도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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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해운/조선업 지원 확대


중국은 2015년부터 정부 주도의 해운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중국 정부는 ‘국수국조(國輸國造)’ 정책에 따라 자국 해운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수국조는 ‘수출입 화물은 중국 선박으로 수송하고, 이 선박은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자국 내 1‧2위 해운업체였던 코스코와 CSCL의 합병, 자유무역구역을 활용한 해운금융 육성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국은행과 중국초상은행은 코스코에만 각각 108억달러(12조3,800억원), 49억 달러(5조6,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중국 국무원 산하 기구인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자국 내 금융리스업체들이 융자를 통해 자국 조선업과 해운업을 지원하도록 했다. 중국 리스업계는 선박을 직접 발주한 뒤 재용선하는 방식으로 해운업체들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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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부발전, 유연탄 수송선박 ‘저유황유 의무화


한국중부발전은 2일 발전사 최초로 충청남도 보령항에 정박 중인 유연탄 수송 선박을 대상으로 저유황유 사용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연간 미세먼지 배출량의 94%가 줄어든다.

보령항에는 연간 180척의 유연탄 수송선박이 입항하고 있다. 정박 중에도 황 함유량 3.5%의 고유황유를 사용하는 발전기를 이용해 선내 소비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연간 247톤의 황산화물, 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이 배출되고 있다.

유연탄 수송 선박을 운영 중인 발전사 중에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로 황 함유량 0.1% 저유황유 사용 의무화해 연간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의 94%인 약 232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조치가 미세먼지 관리 감독을 발전설비 운영에 국한하지 않고 전력 생산 과정 전반으로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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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 석탄 수입 제한…해운 시황 영향 제한적”


중국이 이달부터 지방정부의 석탄 수입을 금지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전해졌지만, 해운 시황에 끼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29일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이달부터 지방정부의 석탄 수입을 금지할 계획이다. 다만 중국 국무원의 승인을 받고 있는 대형항만은 이번 석탄 수입 금지조치에도 석탄 수입을 계속할 수 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1일 “이번 조치는 중국 내 석탄 광산들을 보호하고 증산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중국의 석탄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국제 석탄가격은 급등 이후 급락을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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