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99]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0515)

[No.199]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180515)
2018년 5월 15일 admin2

1. 글로벌 선박 발주량 지난달 급감…韓, 누적 수주 1위


4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월 대비 3분의 1 토막 난 가운데, 수주 경쟁에서 한국은 같은 기간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올 1~4월 누적 기준으론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4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65만CGT(표준화물선 환산 톤수), 총 40척으로 집계됐다. 전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75만CGT, 총 56척 에 비하면 무려 60% 이상 낮아진 수치다. 다만 최근 3년 간 1~4월 세계 선박 발주량을 살펴보면 2016년 508만CGT에서 2017년 543만CGT, 2018년 773만CGT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에서 올 들어 전반적인 업황 회복세가 뚜렷한 만큼 발주량 감소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란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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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년까지 해운시장 완만한 성장… 물동량 증가세


올해와 내년 수급균형으로 해운시장이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영국 해운조사기관 드류리(Drewry)는 올해와 내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이 4.3~4.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드류리는 선대를 초과하는 물동량 성장세로 컨테이너 해운시장이 지속적이고 안정되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물동량 증가율 4.3%~4.5%는 지난해 초와 같은 높은 물동량 성장세까지는 아니지만 향후 2년 동안 글로벌 선사들에게 충분한 수요가 될 수 있다. 낮은 선대증가율이 공급과잉 현상을 완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수요대비 선대 공급이 과잉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발주된 신규 선박의 인도지연이 2018~19년 해운시장 수급균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ULBC(Ultra Large Bulk Carrier)급 신조 선박 대다수가 올해 1분기 인도돼 벌크시장의 수급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내년에는 개선될 것으로 드류리는 전망한다. 특히 2022년까지는 공급대비 수요 우위가 전망되고 해운 운임의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컨테이너 시장의 경우에는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아직 상존하고 있지만 견조한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3분기 이후에는 운임회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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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TX조선, 경영 정상화 가속도


STX조선해양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11일 무급휴직 등 방법으로 정부와 채권단이 요구한 인건비 절감 기준을 맞춘 STX조선해양의 노사 자구 계획안을 수용하고 법정관리 신청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산업은행은 후속 조치로 지난 3일 그리스 선사 2곳이 지난해 STX조선에 발주한 탱커 4척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RG)을 했다. RG는 조선사가 배를 건조해 발주사에 넘기지 못할 때 조선소가 선박건조비용으로 미리 받은 돈(선수금)을 금융기관이 대신 물어주겠다고 보증을 서는 것이다.

수주계약을 했더라도 RG를 받지 못하면 계약이 취소된다. 정상적인 조선소라면 통상 선박 건조계약이 이뤄진 후 한 달 전후로 RG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계속된 경영위기로 법정관리·채권단 관리를 받아온 STX조선은 지난해 수주한 선박조차 RG를 받지 못해 계약 취소 위기에 몰렸다. 설상가상으로 해외 선사들이 STX조선해양에 선박 발주의향이 있더라도 RG가 걸림돌로 남아 지난해 9월 이후부터 아예 신규 수주를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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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제유가하락… 美 우방국들, 이란 핵협정 지지


국제유가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이란 핵협정 탈퇴 발표 여파로 장 초반에는 상승했지만 미국의 우방국들이 핵협정을 유지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란 석유 공급 감소 우려가 줄어들면서 방향을 틀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66센트 내린 배럴당 70.70달러로 마감됐다. 브렌트유도 35센트, 배럴당 77.12달러를 나타냈다.

 

주간 상승률을 두고 어게인캐피털의 존 킬더프 파트너는 “이란 핵협정, 베네수엘라 산유량 급감,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유 생산능력 부족의 요인이 섞여 가공할 만한 위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미국은 다시 이란에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세계 석유 공급의 4%를 생산하는 산유국이다.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란의 수출이 감소해 유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란 핵협정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어 그는 이란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업들이 받을 충격을 고려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장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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